개인적으로 천재라는 표현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천재가 아닌 이유도 있겠지만(^^) 왠지 천재라고 표현하면 그 사람의 노력과 열정이 폄하되어지는.. 그런 뉘앙스가 있다. 물론 한 생애에서 잠깐(!!!) 반짝이는 천재는 있다. 하지만 이들은 진정한 천재가 아니다. 천재는 개인의 노력과 열정으로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갈길레오 갈릴레이는 정말 천재중의 한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포스팅은 그의 천문학 분야에 대한 포스팅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갈릴레오는 천문학자이면서 의사이기도하고, 과학자이면서 물리학자이다. 아마도 이탈리아 태생중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지 않을까?그는 1564년 이탈리아 피사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 수도원학교에 입학하여 인문학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