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도적 - 칼의 소리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빼앗는다'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사람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서현이 나온다는 이유로 보기 시작했지만 뜻밖의 신 스틸러 언년이 배역의 이호정때문에 훅~~~ 빠진 드라마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가 비슷한 한국형 웨스턴 영화다. story가 조금... 뭔가... 엉성한듯 하지만 액션신은 나름 볼만하다. 특히 언년이 역의 이호정 배우는 이번 '도적 : 칼의소리'의 최애 캐릭터가 될 듯하다. 이호정 배우에 대해 찾아보니 모델출신으로 나온다. 영화 '인질'과 디즈니플러스 '무빙'에도 출연했다. '인질'을 한 번 찾아봐야할 듯 하다.

 

 

 

 

 

 

도적: 칼의 소리 - 나무위키